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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에서 칼국수 맛있는 집!
    2016. 6. 26. 09:27

    홍성은 축산의 메카로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요리도 유명하지만 바다와 인접하여

    해산물(새조개, 대하, 갑오징어) 도 풍부합니다

    여러 음식 중에 칼국수도 맛나게 하는 집이 여럿이 있는데, 제가 사회생활 하기전부터 영업을 하신

    밀양집을 소개합니다

     

    칼국수를 주문하기 전에 돼지 수육이나 돼지수육과 새끼보 등을 혼합한 안주를 보통 시킵니다

    전날의 숙취를 위하여 해장을 하곤 합니다

    돼지 수육은 사태를 사용합니다

     

     

    오늘은 여름인지라 진한 콩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걸죽한 국물과 면을 시큼하게 익은 김치를 언져서 먹으면 일품입니다

     

     

    ※ 1, 평일에는 인근의 단골들로 혼잡한 시간을 피하시거나, 예약하시고 가시고요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으니 참고 하세요!

     

       2, 식사하시고, 홍주성을 한바퀴 산보하시고, 여하정으로 가셔서 차 한잔 하시면 딱 입니다

        

     

    칼국수의 유래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쫄깃한 면발과 뜨거운 국물로 위로를 건네는 정겨운 음식이 칼국수다. 칼국수는 밀가루를 반죽해 방망이로 얇게 민 다음 칼로 가늘게 썰어서 국물에 넣고 끓여 만든다. 국물 맛을 어떤 재료로 내느냐에 따라 그 종류도, 맛도, 품격도 달라지는 재미있는 음식이다. 농촌에서는 닭으로, 해안 지방에서는 바지락으로, 산간 지역에서는 멸치로 국물을 내서 끓여 먹었다.

    칼국수는 조선시대의 한글조리서인 『규곤시의방』1)에 절면()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주재료로 메밀가루를 쓰고 연결재로 밀가루를 섞고 있는데 밀가루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밀가루를 이용한 반죽을 칼로 썰어서 만드는 현재의 칼국수 조리법은 『간편조선요리제법』
    2)에서 볼 수 있는데 '밀가루에 소금을 조금 뿌려 물에 반죽하여 오랫동안 주무르고 쳐서 반죽을 극히 되게 한 뒤에 방망이로 얇게 밀어서 잘게 썰어서 끓는 물에 삶아 내어 냉수에 헹구어서 물을 다 빼서 버리고 그릇에 담는다. 맑은장국을 끓여서 붓고 국수장국에 얹는 고명을 얹는다'고 하였다. 여기서의 칼국수는 오늘날과 같이 밀가루를 쓰고 있으나 국수를 찬물에 헹구어 국수장국을 만들어 붓는 것이 특이하다.

    칼국수는 6·25전쟁 이후 미국의 구호품으로 밀가루가 들어오면서 서민음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워낙 귀한 밀인지라 수확할 때나 한 번 먹을 수 있었던 칼국수. 음력 6월 15일을 전후로 밀을 수확했던 까닭에 예전에는 한여름에나 먹을 수 있었던 별미가 칼국수였다. 칼국수에 감자와 애호박이 빠지지 않는 것도 그맘때 한창 맛이 드는 곡식이 감자와 애호박이었기 때문이다. 사골칼국수, 멸치칼국수, 닭칼국수가 대표적인 3대 칼국수이고, 버섯칼국수, 바지락칼국수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팥을 삶아 거른 국물에 칼국수를 말아먹는 팥칼국수를 많이 먹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2013. 1. 2., (재)한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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