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여하정과 홍주성!

농돌이 2017. 1. 27. 05:30

우리는 꼭

요긴한 일만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소용없는 일도 섞어야

그 조화에 뭍혀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느리라

 

 --- 박재삼, 질서 한옆에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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