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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상처 / 김승희산 2020. 12. 16. 21:15
꿈과 상처 / 김승희
나대로 살고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어린 시절 그것이 꿈이었는데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구나혼자 고기 구워서 먹는 밥이 맛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밥은요?
무엇을 먹는가 보다,
누구와 이거든요,,,,
겨울도 눈도,,,
누구랑 보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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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_+
시원시원하네요
지송합니다
집 앞에서 두어병 마시고 옵니다
경영은 답이 없고 사람은 힘들고 그냥 마시고 만이천보 걸어봅니다
공감하며 갑니다. 하트 꾹
감사합니다
쉬운 곳은 없지만 요즘 힘듭니다 ㅎㅎ
내일은 친구가 정년퇴직 한답니다 축사 써서 가지고 갑니다
슬슬 정년퇴직을 하시는 나이군요^^ 잘 다녀 오세요^^
울컥했습니다 ㅎㅎ
동화에 나오는 겨울나라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운동하는데 넘 춥습니다 ㅎㅎ
겨울은 춥고,,, 고추는 매워야지요
건강하십시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겨울이면 서너번 가는 덕유산입니다
몇 년에 한 번 아름다운 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와 아주 중요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네 누구?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선택하지만 가장 아품이 있는 선택입니다 요즘 문통도,,,,
태백산을 새벽에 가셨다더니 완전 멋진 상고대를 만나셨군요...ㅎㅎ
산행도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이의 글을 보며 ~~ 멋진 사진까지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십시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