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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과 시!
    2013. 10. 9. 20:31

     

     

    사람들이 가장 멋진 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계절이다

    그리고 가슴 뛰는 표정으로 하늘을 볼 수 있다

    큰 꿈을 꾸지 않아도, 작은 꿈으로 행복할 수있는 계절!

    가을이다

     

    단풍 - 김종상


    빨갛게 익어가는 감을 닮아서
    잎사귀도 빨갛게 물이 들었네.


    감나무에 떨어진 아침 이슬은
    감잎에 담겨서 빨강 물방울.


    샛노란 은행잎이 달린 가지에
    잎사귀도 노랗게 잘도 익었네.


    은행나무 밑으로 흐르는 냇물
    은행잎이 잠겨서 노랑 시냇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할지 더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길고, 진정한 여행이 있는 삶속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소망이 있는 저녁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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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