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고정희 너에게로 가는 그리움의 전깃줄에 나는 감 전 되 었 다 아이들이 훌쩍 자라 모습에서 나를 봅니다 시간을 되감을 수는 없지만 참 빨리도 지났습니다 안 쓰는 근육은 쇠퇴하듯이,,,, 미루어 놨던 마음의 근육도 다시 재정비하여 사용해야겠습니다 사랑의 근육,,,,! 진심으로 축복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행복하거라
" async="asy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