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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1,000년 여하정의 봄,,,!삶 2017. 4. 28. 21:39
연초록의 봄 입니다
여하정의 왕버드나무도 연록색으로,,,
지나는 길에 들립니다
울 딸랑구 입니다
혼자서 놉니다 ㅋㅋ
동헌은 수리중?
뒷편에서 한컷, 목련이 필 때를 지났습니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정호승 --
나를 안아주는 봄,
긴 산그리메 같은 능선을 넘어온 시간,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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