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티아고,,,,

늦은 저녁 서점에 들려서 산티아고에 끌려서 산책!

읽으며 피레네산맥과 산티아고성당, 야곱을 생각케 한책!

퇴직하고 반드시 하고 싶은 일중에서 선택된 산티아고!

작가도 무서운 것 모르고 덤빈 산길, 개인의 아품, 풍경, 자신의 애잔한 단상을 담은 책입니다

 

                   복잡한 생각이 있으신 분게 권합니다

               파노라마처럼 트래킹 길이 펼쳐지고, 삶이 그리 무겁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신년도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