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향교

농돌이 2017. 11. 19. 22:02

사랑합니다 / 이재훈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향교의 가을 보려고 몇 년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은 늘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랜시간을 기다리면 기회가 오네요

 

꿈처럼,,,

 

 

가을은,

 

지금쯤,,,,

 

겸손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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