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의 노트에 베끼고 싶은 시

농돌이 2012. 12. 6. 23:12

 

안도현 시인의 감흥과 어릴적, 잊혀져 가는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눈 오는 겨울!

마음 촉촉하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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