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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슬산 참꽃축제에 다녀와서
    2016. 4. 24. 23:08

    0, 산행일시: 2016.04.24

    0, 동행 : 홍성토요산악회

    0, 산행경로 : 유가사- 비슬산-유가사의 원점회귀

    0, 산행시간 : 5시간(휴식과 간식 포함)

    0, 진달래 개화 상태 : 하단부는 비와 바람으로 낙화, 상단부는 80% 개화, 진달래 군락지는 50% 개화



    [명칭 유래]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달성군지』에는 비슬산을 일명 포산(苞山)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포산은 수목에 덮여 있는 산이란 뜻이다. 『내고장 전통 가꾸기』(1981년 간행)에 보면 비슬산은 소슬산(所瑟山)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인도의 범어로 부를 때 일컫는 말이며 중국말로는 포산(苞山)이란 뜻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더불어 신라시대에 인도의 스님이 우리나라에 놀러 왔다가 인도식 발음으로 비슬(琵瑟)이라고 해서 이름을 붙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유가사사적(瑜伽寺寺蹟)』에는 산의 모습이 거문고와 같아서 비슬산(琵瑟山)이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일설에 비슬산은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비슬산이라 불렸다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높이는 1,084m이며, 최고봉은 대견봉(大見峰)이고, 비슬산괴(琵瑟山塊)는 대구분지 남부산지의 주체이며, 비슬산은 이 산괴의 주봉이다. 여기서 북북서 방향으로 청룡산(靑龍山, 794m)·산성산(山城山, 653m)이 있고, 앞산(660m)에 이르러 분지상(盆地床)에 임한다.

    산지는 전체적으로 급준한 사면을 가지고 분지에 임하고 있으나 그 산정에는 평탄면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산성산은 480m 부근 이상에서는 갑자기 경사가 완만해지고 곡폭도 넓어져 높이 600m의 고산현(高山峴)까지 계속되고 있고, 청룡산은 500m 부근부터 완경사지가 보이고 산정부에 평탄면이 나타난다. 최정산(最頂山)에 있어서도 약 700m 이상에서는 완사면을 이루고 있다.

    비슬산은 800m 이상에서 평탄면이 나타난다. 평탄면의 성인(成因)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이 지방이 현재보다 낮고 완만한 구릉지, 즉 노년기 산지였는데 일대가 융기함에 따라 신천(新川)·남천(南川) 등 하천의 침식이 부활해 산지를 개석하였다. 그 결과 평탄명 양사면에 급사면이 발달되었다. 이러한 지형의 영향을 받은 하천은 비슬산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흐르고 있다.

    이 중 신천의 본류가 제일 큰 하천이고 기세곡천(奇世谷川)은 직선상의 유로를 취하고 있으며, 그 상류에 용연사(龍淵寺)가 있다. 이들 하천은 산지내에서는 V자곡을 형성하고, 산기슭에서는 대선상지군(大扇狀地群)을 이루고 있다. 산체의 대부분은 백악기(白堊紀)의 유문암(流紋岩), 안산암질각력암(安山岩質角礫岩)으로 되어 있고, 그 남서부는 각섬석흑운모화강암(角閃石黑雲母花崗岩)으로 되어 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서 산행 시작






    산신각


    유가사 전경










    정상부의 진달래가 붉게 피었습니다














    비슬산 진달래


    발걸음도 바쁜 산사의 새벽

    풍경소리 등에 지고 산에 오른다

    먼 옛날

    못다핀 사랑 있어

    바람과 구름, 밤이면 별빛, 이슬로

    한송이, 한송이 기억을 품어

    속아픈 사연은 꽃술이 되고

    멍들고 지쳐버린 마음은 꽃잎이 되었네

    사람이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네
    긴긴 세월 씻기워 다잡은 마음,
    진달래 울타리 대견사 병풍되었네
    여기, 천상의 화원!

    꽃구경 나온 이여!
    담지 말고 기억하게나
    잊혀져야 추억이고, 아름다운 것을
    꽃잎이 바람에 떨구어야 안다말인가?

    오늘,
    먼 옛날의 인연이라도 물어보리라!






    대견사에서 석탑도 보고,,, 잠시 휴식





    멀리 보이는 천황봉으로 갑니다





    오르는 길



    지나온 능선길 너머로 기후관측소가 보입니다











    미세먼지로 조망은 별로입니다





    산님들이 많아서 살짝?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표지석이 좀 경사가 있어서 위험합니다








    원점회귀합니다

    비슬산 참꽃축제에 와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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