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누구나 아풀 때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냥 아프죠?
무작정 떠나고 싶은날이 이 순간 입니다. 230일간 미국 대륙을 횡단한 여행기 입니다
혼자서 얼마나 고독했을가요?
그래서 자신을 발견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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