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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그 생을 마감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어길 수 없는 생명의 질서이며 삶의 신비이다
만약 삶에 죽음이 없다면 삶은 그 의미를 잃게 될 것이다
죽음이 삶을 받쳐 주기 때문에 그 삶이 빛날 수 있다
-법정 스님의 글 중에서,,,-
저수지의 수련들,,,
코스모스!!!
아름다운 그림보다 고운 황금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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