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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촌 풍경입니다
햇볕 좋은 날, 정성도 함께 익어갑니다
호박을 썰어서 말려서, 겨울에 나물로 먹기 위하여 건조시키는 풍경입니다
공간이 모자랐는지 지붕 위에도,,,,
주렁주렁 달린 감이 무거워 보입니다
감은 익어서 수확하면 곳감을 만들겠지요!!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논, 들녁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농부의 정성과 노력이 느겨집니다
행복한 아침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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