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배네
-
겨울이면 굴밥이지요,,,!산 2018. 12. 2. 19:14
굴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으로 그 종류도 많다. 한국에서는 모든 연안에 분포하며 주요 양식 대상이고, 또 주요 수출품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산란은 여름철 수온이 20℃ 이상 되면 시작하며 25℃ 전후일 때 가장 왕성한데, 어미 1마리가 수천 만개의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깬 직후의 유생(幼生)은 부유생활을 하며 자라는 동안 몇 차례의 변태를 거쳐 2∼3주일이 지나면 고착생활에 들어간다. 이때의 크기는 지름 0.3mm 정도이다. 고착수심은 수면으로부터 6m 정도까지이고 2m 사이에 가장 많이 고착한다. 양식용 종묘(養殖用種苗)는 굴·가리비 등의 껍데기를 철사에 꿰어 얕은 곳에 수하(垂下)하여 채묘(採苗)한다. 채묘가 끝나면 어느 정도 성장한 뒤 양식용 수하시설에 옮..
-
자연산 굴을 이용한 굴밥!음식 2012. 11. 22. 18:55
다음은 굴밥 뚜가리에 불린 쌀을 넣고 밥을 하다가 뜸이 들 무렵에 자연산굴을 넣어서 퍼지면 국밥 완성 신선한 야채로 나물을 만들고 함께 비벼서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나오는 찬들,,, 사계절 나오는 달래간장 파래가 조금, 적당히 섞인 조선재래김! 살짝 구웠습니다 고추장아찌 무나물 여러가지를 넣고 비벼서 김에 싸서 달래간장을 살짝,,,, 아 자인스님의 달마도와 글씨가 걸려 있네요 홍성에 똘배네 식당은 언제나 자연산굴을 제철에만 요리하고 굴이 안 나오면 몌뉴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