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나를 찿는 것,
살아온 날 들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것,
수많은 의존과 타성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홀로 서는 것이다
-- 법정스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
(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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