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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산 자연휴양림 연초록에 취하는 날
    2022. 5. 21. 09:59

    구역면적은 815,855㎡, 1일 수용인원은 6,000명인 자연휴양으로 1970년대부터 조성된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 산림욕을 즐기는 이용객이 즐겨 찾는 휴양림으로유명하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로 민간인이 조성·운영하여 왔으나,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개축하여 2006년 4월 25일부터 개방하게 되었다.

    자연 상태의 잡목 숲을 배경으로 평지에 고유 수종인 밤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등 유실수, 소나무, 두충 등을 계획적으로 조림했고, 미국에서 들여온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 외래 수종을 배열하여 독특하게 조성했다. 산 입구 용태울저수지를 지나면서 휴양림이 펼쳐지고 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낙조를 바라볼 수 있으며 장군봉,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이 보인다.

    장태산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그 기틀을 갖추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개발을 하고 있다. 그림 같은 호수, 기암괴석 등 주변 경관이 절경이며 질서 있게 조성된 나무들이 많고 길 또한 잘 다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장태산은 대전의 서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붉은 낙조는 산아래 용태울 저수지와 어우러져 가히 형용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루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장태산 일대의 울창한 침엽수와 활엽수림 17만여 평은 바쁜 도시생활로 심신이 피로해진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인공으로 조성된 일만여 주가 넘는 메타세쿼이아나무는 이국적인 풍치를 보여줌과 동시에 자못 올곧은 자태가 우리의 마음을 바로잡아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장태산은 지금은 휴양지로 개발되어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예전에는 아주 깊은 산골이었다. 우선 휴양림에 들어서면 노산이은상의 '나무마을'이라는 시가삼림욕장에 들어선 사람들의 마음을 안온하게 잡아 둔다.(출처: 다음백과)

    입구부터 메타가 아름답게 조림되어있습니다

    한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천천히 걷기 좋은 길,,,!

    워크에서 관리사무실을 담아 봅니다

    겨울 나무로부터 봄 나무에로 / 황지우

    나무는 자기 몸으로
    나무이다
    자기 온몸으로 나무는 나무가 된다
    자기 온몸으로 헐벗고 영하 13도
    영하 20도 지상에
    온몸을 뿌리박고 대가리 쳐들고
    무방비의 나목으로 서서
    아 벌받은 몸으로, 벌받는 목숨으로 기립하여. 그러나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온 혼(魂)으로 애타면서 속으로 몸 속으로 불타면서
    버티면서 거부하면서 영하에서 영상으로
    영상 5도 영상 13도 지상으로
    밀고 간다, 막 밀고 올라간다
    온몸이 으스러지도록
    으스러지도록 부르터지면서
    터지면서 자기의 뜨거운 혀로 싹을 내밀고
    천천히, 서서히, 문득, 푸른 잎이 되고
    푸르른 사월 하늘 들이받으면서
    나무는 자기의 온몸으로 나무가 된다
    아아, 마침내, 끝끝내
    꽃 피는 나무는 자기 몸으로
    꽃피는 나무이다.

    꽃처럼 아름다운 푸르름 입니다

    고도감이 있습니다 ㅎㅎ

    산으로 오르는 길!

    화장실인데 숲속에 멋지게 건설되어 있습니다

    붉게 물드는 가을을 상상해봅니다

    멋질듯,,,!

    예약을 해둡니다

    방문객이 산림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점점 자라서 가득 찬다는 소만절기이자 부부의 날 입니다

    인연에 감사하고, 당신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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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