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입니다
잠시 수덕사에 다녀왔습니다
사람, 차, 연등,,,,
우리 마음도 빈틈없이 신실한 마음으로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당입니다
연초록에 갇혔습니다, 스님 !
가을에 단풍이 물들으면 참 아름다운 곳!
정혜사 오르는 길
정혜사 문이 조금 열렸걸래, 빼꼼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오늘은 정상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산길을 오른쪽 능선으로 잡고 진행합니다
산님들도 없고, 오랬만에 낯선 풍경에 즐겁습니다
산 위에서 본 수덕사
멀리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합니다
농촌풍경
속살들, 처음보시죠? 다음에 가시면 살펴보세요
좋은 소식 가득한 오늘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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