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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봉
    2013. 8. 17. 15:54

     

    뛰어 넘을 수 없느 벽을 찿아오지 않습니다

    고통없는 성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밤이 되어야 별을 볼 수 있듯이, 약간의 땀과 고통으로 오른 대청봉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파아란 하늘과 깨끗한 기상에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삶의 한 단면인 오늘!   행복합니다

    무더위로 대청봉이 한산합니다, 이런 호사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하려면 복잡하던 것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중청대피소와 중청 모습!

    힌 눈과 바람으로 대표되던 모습에서 이젠 짙푸른 녹음이 한창입니다

     신선대에서 1275봉, 나한봉, 마등령까지 조망이 좋습니다

     죽음의 계곡?

     대청봉 모습입니다

    녹음과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겔3로 한번 더,

     

    아, 이제 이것이 나의 한계이다  하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다리에 쥐가 나거나, 부상으로 불가능을 느끼는 시간도 있습니다

    이때 조금만 견뎌보자 이렇게 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견뎌보면 한계를 벗어납니다

     

    내가 한계라고 느낀 것은 내가 정한 한계입니다

    누가 너는 여기까지야 하고 정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해결도 간단합니다

    내가 정한 한계를 내가 견디거나 넘으면 됩니다

     

    내 마음속에 부정적인 나를 버리는 것 입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긍정으로 가는 거죠!!

     

    대청에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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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8.17 16:54

      정상을 가까이에서 바람을 볼 수 있는 건 산을 오른 용자 만의 특권이겠지요.

    • 익명 2013.08.19 23:2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솔향내음 2013.08.20 07:18 신고

      정상에선 아주 맑은 하늘이네요
      저가 올랐을땐 앞이 안보일 정도로 운무가 가려서 힘들었는데..

      산을 오르다보면 힘들때도 많죠..
      자신이 판단해서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겠더군요..

      • BlogIcon 농돌이 2013.08.20 18:48 신고

        이날 대청은 너무 편안했어요
        바람 불고, 비오고, 눈오는 대청만 다녀왔거든요
        7-8월중에 2일만 날이 좋았답니다
        9월이 가기전에 가려합니다 서북능선으로 공룡, 그리고 백담사의
        가장 긴 코스를 걷고 싶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