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결정한 것은 아니다
멈춤을!!
하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눈 속에 오는 그 봄도 아름답다
엄춰선 그대, 좀 더 오세요
창조의 시간속에 봄은 내가 결정한 것이다
그저 그대로 느낍니다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그와 하나가 되어 그에 말을 들어봅니다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근한 국물이 있는 돼지고기 두부찌게! (3) 2013.02.14 집에서 본 일출 (0) 2013.02.09 눈 내리는 밤 사진놀이 (4) 2013.02.06 일몰에 서서, 나를 돌아 본다 (0) 2013.02.02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 일몰!!! (0)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