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후 선선한 날씨가 계속입니다
초여름 화창한 모습에 마음도 업 됩니다
오래도록 한 마음으로, 간절함으로 ,,,,, 기다립니다
까치 울음에도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호사를 부립니다
꽃도 보고, 심호흡도 합니다
손 잡고 함께 걸어가면 되겠죠?
어려움도, 먼 길도, 따스함으로 동행할렵니다
더위와 가뭄에 시들합니다
곧 화사한 여름을 열겠죠!
정열로 불타오르면서,,,,
가시는 감추고, 꽃만 보입니다
호밀 수확합니다
트랙터 한대가 2억5천이니 참,,,,,
뒷편의 나대지는 충남의 도청이 이전하는 내포 신도시 입니다
저 대지위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