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시 : 2026.07.30(인천-항저우 -황산숙박 후 트래킹)0, 트래킹 경로 : 테평케이불카 등정(배운정 서해대협곡, 모노레일 탑승 , 광명정, 비래석 조망, 오어봉, 백보운제, 연화봉, 전도봉 조망, 영객송) - 옥병케이블카 하산.0, 동행 : 홍성토요산악회. 0, 중식 : 산장에 미리 주문하여 에약시간에 취식산안개 / 류시화나에게 길고긴 머리카락이 있다면저 산안개처럼 넉넉히 풀어헤쳐당신을 감싸리라 절벽에 만들어 놓은 잔도를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갈 곳이 없다. 더 이상 더는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종말이었을 겁니다. 스스로 길을 내어 가능성을 실현해 낸 인간 의지의 승리의 결과물 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밥그릇이 커질수록 무겁고, 힘든 삶의 길에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