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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도 적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면 좋겠죠! 들깨수제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보리밥이 나오고, 메인인 들깨수제비가 나옵니다 맛이 깔끔하고, 수제비도 적당히 질감이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다는 것!
새벽에 움직여서 서울 출장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탁자4개, 주방이 전부이고,,, 누구나 기다렸다가 먹고 가는 집 고덕갈비! 연탄으로 고기를 굽습니다 한우양념갈비입니다 고기는 직화가 제일 맛이 납니다 단촐한 밑반찬 익어가는 냄새가 후각을 흔들고, 침을 고이게 합니다 왕갈비 밥은 된장국에 간단히 줍니다, 다른 메뉴는 없고요 대를 이어서 운영합니다 맛도 일정하고,,, 주의 : 이 집은 고기를 매일 일정량만 판매하구요 다 팔리면 문을 닫아요
산행 후 하산주로 막걸리 한잔의 여유! 가볍게,,, 두부를 도툼하게 부쳐서,,, 파김치와,,,, 맛갈나는 파김치, 요즘 밭에 파가 살이 통통하게 올랐습니다 해물파전도,,,, 유기농막걸리로,,,(내포막걸리)
홍성에 오래된 중화요일 집 중에 동방성(구:유성반점)이 있습니다 건물을 신축하고 이전하여 실내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유산슬 장육 짭봉국물! 고추잡채 전통적으로 먹는 탕수육
제가 어렸을 즈음에 다니던 집, 지금은 아들과 며느리가 대을 이어서 합니다 맛도 변함이 없고,,,, 언제나 줄서서 먹는 집! 그릇도 몇십년째 똑같이,,,, 반찬도,,,,
좀 이른감이 있지만 쭈꾸미가 살이 오르는 계절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샤브샤브를 청합니다 살아있는 쭈꾸미! 잘못 건드리면 먹물이 튑니다 누군들 뜨거운 물에 들어가랴!!! 넘 오래 두면 질겨집니다 거의 살짝!!! 묵은지에 싸서ㅡㅡㅡ 쭈꾸미가 알이 꽉 찬 모양입니다, 알 입니다 마무리는 라면으로 합니다, 샤브샤브한 국물에 라면만 넣으면 간이 딱 맞거든요 석화찜!! 꼬막
친구가 보내 준 민어를 맛나게 먹고, 남은 뼈와 머리를 재료로 지리를 요리합니다 민어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생선이고, 보양식입니다 그래서 푹!!!! 1, 맑은 물에 뼈를 손실하여 담근다 2, 냄비에 맑은 물을 넣고, 가열하여 , 뼈를 넣어서 끓인다(1시간) 3, 마늘다진것, 팽이버섯, 대파, 청양초,,,쑥갓 등을 첨가하여 조금 끓인 후 4,저희집은 비린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집된장 약간과, 청주를 약간 첨가 국물이 시원하고, 찰 집니다(사골국물처럼 포샤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