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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이 맛이 있어 설악에 가면 꼭 가보는 집! 혼자가도 웃으면서 밥을 주는 집! 오늘은 물곰탕을 주문합니다 서해안에는 물툼뱅이라고 비슷한 생선이 있습니다 동해안은 생선과 육수로 조리하지만, 충남에서는 묵은지를 넣고 푹 끓입니다 나중에 보면 생선은 없고, 시원한 국물과 김치만 남죠!!! 해장국으로 최고입니다 그래서 사람 모자란 것을 이럽니다 『 애라 이 물툼뱅이같은 놈아,,,,』 정갈한 반찬이 좋구요 시레기 매콤한 고추장아찌!! 취나물! 시원합니다
이른 아침에 일출을 보고, 울산바위에 오르려고 움직이다 아침을 먹습니다 속초 대포항 대게해장국입니다 일단 게가 들어가면 시원할 듯하여 선택했습니다 대게, 콩나물, 무우, 대파, 그리고 된장을 풀어서,,,, 내용물에는 정말 대게가 몇 점 들어있습니다 살도 꽉차고 국물이 시원하고, 된장이 주재료라서 구수했습니다 속초가시면 해장하는데 좋을듯 하여 추천합니다 --- 주인장 왈 잘 찍어주세요!!!
우리나라 최대의 축산단지 홍성! 그곳에서 한우 암소갈비를 만나다 소담생고기!
벗꽃이 피면 바다에서는 바지락조개에 살이 차오릅니다 해독에도, 피로 회복에도 탁월한 바지락탕!
봄기운이 풍성한 아침! 산에서 마눌이 직접 채취한 나물과 함께,,,, 햇님나물 돌나물 친구가 법성포에서 보낸 조기 해장용 콩비지국
어제는 후배들과 술을,,, 하루가 무지하게 길었는데 난 오늘도 집으로 못 간다' 사회적 동물의 소임을 다하리라? 천염,골,간이 싱싱하다 좋아하는 상추 겉저리! 개인적으로는 멸치액젓에 살짝,,,, 조개젓! 비리지 않다 허파전! 갈비! 개인적으로 난 이 된장을 좋아한다 미리 갈비 토막을 주방으로 보내고, 한참을 가열하여 두부와 함께 하면 참 좋다
전날 음주로 아침부터 몸이 무겁습니다 해장국을 먹을까? 하다가 묵밥을 먹으러,,,, 칼로리도 낮고, 소화도 잘되고,,,, 시원한 냉묵밥으로
힘든 일과 복잡한 일로 계속된 스트레스 무지 받은 날! 오늘은 집으로,,,, 안식처로,,,, 묵은지와 토종닭을 이용한 볶음탕! 김치와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일품입니다 연근과 표고버섯 튀김, 아삭한 연근의 맛이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