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보리밥과 보리굴비
    2012. 8. 9. 20:25

     

    퇴근길이 있고, 집이 있으며, 가족이 있다는 행복에 잠깁니다

    회의가 있어서 ?주 생각도 있지만 인내하고 집으로,,,

    우리집 마눌이 보리밥을 제안합니다

     요 보리밥에다 열무김치를 넣고 비비자는 제안 입니다

     빠지면 서운한 겨란후라이!

     오이 피클!을 시원하게,,,,

     열무김치!

     

     

     보리굴비를 자작한 양념에 조림으로 만들었습니다

    밑에 감자와 양파, 풋고추 등을 깔고서 자작하게,,,,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야채가 귀하지만 시골에서는 그래도 밭에 가면 손쉽게 구합니다

    들깨잎을 삶아서무침으로!(섭취량이 많아 지겠죠  ㅋㅋㅋㅋ)

    요렇게 세식구 밥이 차려졌습니다

    우렁각시인가 봅니다

    밥에 고추장, 겨란,야채,김치를 넣습니다 

    아!!!

    화룡점정이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합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되시구요, 행복한 가정을 기도합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  (5) 2012.08.12
    새벽에 본 연  (4) 2012.08.11
    보리밥과 보리굴비  (6) 2012.08.09
    세 송이 연꽃  (2) 2012.08.05
    달구경  (0) 2012.08.05
    나리  (2) 2012.07.30

    댓글 6

    • BlogIcon ISLAND1969 2012.08.10 18:18 신고

      앗 군침이 마구 도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보리밥과 열무김치네요;;;
      저 열무김치에다 세숫대야같은 큰 대접으로 밥을 비비면 그맛이 최고인데...
      한 서너명이 덤비면.........흐~~~

      불행히도 저희집엔 열무김치가 없습니다;;;;;;;;;;;;;;;;;;

      앗!!!!인사드리러 왔다가 보리비빔밥에 홀딱 빠져서...죄송합니다;;
      파란에서 이곳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한달여가 지나가네요..
      이곳으로 오기전 상당히 고민도 하고 갈등도 겪고 했었는데 이젠 어느정도 안정이 되구요

      부족한 사진에 많은 공감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싶구요~

      앞으로 일상과 사진이 관련된 정다운 이웃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인사드리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BlogIcon 농돌이 농돌이 2012.08.10 20:21 신고

        제가 감사합니다
        직장이나 멜이나,집이나 모두가 옮기면 힘들죠,,,
        용기가 필요하구요
        새로움으로 지난 편안함을 이기세요
        좋은 밤 되세요

    • 춘삼이 2012.08.12 18:23

      아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집가구싶구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logIcon 농돌이 농돌이 2012.08.12 19:43 신고

        무지무지 기다리고 있단다
        오늘 할머니와 식사에 아들 얘기했다
        무지 기다린다 작은집도,,,,,
        그 어찌 사랑하는 이가 없는데 기다리지 않을소냐!!!
        그리고 사랑한다
        매사 조심하고 조심해라 고맙다
        그냥 배웅 나가마 ㅋㅋㅋㅋ

      • BlogIcon 농돌이 농돌이 2012.08.12 19:51 신고

        아들!
        자랑스런 내 아들!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아들!
        언제나 내 마음 속에 별이 된 이름 최준용!
        일주일 후에 홍성역에서 보자 멋진 대한의 건아여

    • BlogIcon 천상 2012.08.13 16:46

      아드님도 아버님도 눈물이 납니다. 물씬 뭇어나는 사랑에....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