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가는 중,,,,
마지막 남은 목련입니다
비 온 후라 께끗합니다
새로운 주역으로 나선 영산홍!!!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누구에겐 치열한 봄) (1) 2012.05.02 용봉산(철쭉) (2) 2012.04.29 마지막 목련 (5) 2012.04.26 점심 (3) 2012.04.25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3) 2012.04.24 누구를 만나고,,, (4) 2012.04.23
봄이 가는 중,,,,
마지막 남은 목련입니다
비 온 후라 께끗합니다
새로운 주역으로 나선 영산홍!!!
봄(누구에겐 치열한 봄) (1) | 2012.05.02 |
---|---|
용봉산(철쭉) (2) | 2012.04.29 |
마지막 목련 (5) | 2012.04.26 |
점심 (3) | 2012.04.25 |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3) | 2012.04.24 |
누구를 만나고,,, (4) | 2012.04.23 |
목련도 벚꽃 못지않게 덧없이 짧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금년은 더욱 짧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아름다움이 있으니까요,,,,
봄의 대표적인 꽃들이 다 떨어졌네요. 철쭉이 피기 시작한 것 같더라구요.
영산홍은 진달래를 닮았군요. 봄을 제일 좋아하는데 너무 짧아 아쉬워요~
저희 지역은 산벚꽃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애기손 같은 신록이 한창입니다
서운해 하지 마세요
짧다지만...올해는 더 짧은 느낌이 많이 드는..날들의 연속이에요
그래도 이런 꽃들을 바라보면..마음은 행복한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