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아들과의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나의 돌아봄이었지,,,!
한철 살아가는 섭리 속에
넘치는 감사함으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용혜원 (1) 2018.01.28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 강은교 (0) 2018.01.27 파도 (0) 2018.01.24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0) 2018.01.22 홍성 산책하기 좋은 곳,,,! (0)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