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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의 가을!
누구는 가을이 있어 행복하다고, 누구는 외롭다고 합니다
혹시 아픈 사람들은 백무동에 가 보세요
혼자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전 오늘 낮에 비가 내려서 많은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다 무지들 바뿐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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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있는 사랑을 알았으니
빈 마음으로 고독과 침묵에 머문다(구루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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