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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은 폭설이 내린 깊은 밤입니다
모두는 또 다른 오늘을 준비해야 겠지요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지만, 싸늘한 밤 공기가 창문을 노크합니다
1년을 키워온 어머니 화분에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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