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정상까지는 흙길입니다
거의 자연 상태로,,,,
오르는 길에 이런 법어도 있습니다
뜻을 모르니 답답할 뿐이고,,,,
멀리 가야산 가야봉이 보입니다
거의 왔습니다
산에 오면 꼭 반가운 이를 만납니다
오늘도 뜻 깊은 덕숭산에서 동생을 봅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정상 표지석
하산길에 원담스님 부도탑을 봅니다
도토리 두알 주워서 아들이 촬영해서 놓은 사진 위에 두고 찰칵!!!1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룡을 넘어서,,,,(2) (4) 2012.09.16 공룡능선을 넘어,,,,(1) (7) 2012.09.16 덕숭산 수덕사와 정혜사에 오르는 명품길 (0) 2012.09.16 덕숭산 수덕사,환희대와 견성암 (0) 2012.09.15 비오는 날 설악의 꽃 (2)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