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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을 넘어서,,,,(2)
    2012. 9. 16. 21:08

     

    새벽입니다

    2시에 나가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1시간을 더 지나자 비가 가늘어 집니다

    갈 길 가야죠? 

    오늘은 많이 버리고 가야지 다짐합니다

     

    출발하고, 첫번째 산을 넘고, 가는 길에 서서 우리에게 행복을 전하는 꽃!!! 

    비가 오고, 어둠이 안개와 섞이어 더욱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렌턴으로 표지판을 비추고 촬영! 

     

     

    날이 밝아 옵니다

    저 멀리 희미하게울산바위가 보이니 많이 온 것 같습니다 

     비가 잠시 듣고, 멀리 대청과 중청이 보입니다

    서북능선과 용아장성이 희미합니다

    아 저기가 거긴가 본데,,,,

     

     

     

    1275봉을 넘고 희미하지만 기념으로 한 장!

     

     바다는 비와 박무에 가려서 희미합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날도 비 오는 날 있으니까요

     

     

    비도 오고 운무도 일고,,,

     멀리 울산바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위에 뿌리를 언고서 수백년을 살아오신 저력에 감탄!

    비가 내려서 오르는 길이 무지 미끄럽습니다 

    우리 둘은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면서 올랐습니다

    이런 건강과 시간이 함께 함에 감동과 감사가 함께 밀려 왔습니다

     

     

     커피 한 잔하면서 뒤를 봅니다

    지나온 길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혹 오늘 어려워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용서하라!

    행복한 사람은 쓰는 말도 다르다!

     뭔가 비논리적으로 사랑은 시작되고

    그래도 끌리는 것이 사랑인지라 행복한 인생길 입니다

    나 때문에, 우리 때문에 행복해진다는 것 정말 좋은 일 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의 유쾌한 동행을 다짐합니다

     언제나 보아도 이 늘선을 지나 저 대청까지 아름답습니다

    난 언제까지 이곳에 올 수 있을까?

    그리고 언제까지 존재의 이유를 물을 수 있을까?

     다시 안개에 산은 가립니다

     

     

     마지막 능선길에서 기념으로 한 장!

    누가 돈 받고 시키면 하겠는가요?  네버

    너무 감사합니다

     정처사는 어께에 힘을 무지 넣고, 기념으로 오늘 이분 생일 입니다

    축하합니다

     

    마등령이 보입니다 

     

     

     

     갈림길!

     마등령을 지나서 아침을 누룽지로 합니다

    생일에 아침을 굶길 수는 없는 법!!!

     뜨거운 물로 속을 풀고 하산합니다

    아시다시피 무지 지루한 길입니다

     

     미끄럽고,,,,

     

    누가 낙서? 

     

    태풍의 피해로 산도,나무도,,,, 

     바위를 보니 거의 왔습니다

     

     

     힘든 곳에 왔습니다

     너덜길!!!! 에고

     

     

    무사히 하산하여 탄산음료로 세상의 기쁨을 느낌니다

    비오는 어려운 조건에도 안전으로 지켜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행, 행복해지기, 용서 등 생각한 단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으니 낭비하지 마십시오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타인의 소리가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여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스티브잡스 스텐퍼드대 졸업식 축사 연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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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