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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살던 집 지붕엔 박과 호박이 넝쿨지어 살았습니다
지금은 인위적으로 만든거 빼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금년은 가뭄으로 둑이나 밭에 심은 호박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합니다
고향집에 오신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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