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양평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친구와 삼무실에서 업무 협조를 받고, 친구 한마디, 조금 가면 두물머리 있다, 가서 구경하고 가라 !!!
한참을 못 보아서 들르고 싶었습니다
수령 400년의 보호수
어제 비가 내리고, 박무로 족자섬은 멀기만 합니다,,,, 야속
인근 찻집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으로 장거리 피로를 달래고,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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