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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까이로 다가오라, 영혼의 동반자여, 가까이 끌어안아 차가운 숨결이 우리의 몸과 몸을 나누지 못하게 하자
이 난로가에 나와 함께 앉으라, 불이야말로 겨울의 과일인 것이므로,
오 사랑하는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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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멋진걸요!!
저도 요런 곳 직접 가보고 싶어요 ㅎ
덕유산 입니다
눈꽃이 지기전에 가보세여
손쉽게 가는법 - 무주스키장서 곤도라 타고-설천봉-30분-향적봉-중봉
오실땐 역순입니다
방한장비 필수이고요 곤도라가 무지 밀려요 그래서 아침 8시에 도착
해서 이용하시고 오후 3시전에 탑승해야 덜 밀립니다
밀리면 무지 춥습니다
와우~~
겨울산은 역시 덕유산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행복한 아침여시고..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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