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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 철쭉 산행(연화봉-비로봉)!
    2016.05.29 07:32

    연화봉 주변에 가득한 철쭉을 뒤로하고, 비로봉으로 길을 잡습니다

    오늘도 동행이 있음에 감사하며, 재촉을 합니다

     

     

    멀리 제2연화봉!

     

     

     

    철쭉꽃이 아치를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힘이 되어 줍니다

     

    계단길과 철쭉이 그림같습니다

     

     

     

     

     

     

     

    계단길 아래로 펼쳐진 멋진 능선길!

    멀리 연화봉이 보입니다

     

     

     

    연초록으로 꾸며진 산행길!

    길 양편으로 핀 붉은 철쭉이 산객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아--우,

    비로봉으로 이어진 장쾌한 능선에 철쭉이 한창입니다

    완죤 멋져부려!!!

     

     

    아름다운 이 길을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어디를 걸어도 좋지만, 산길이어서 좋고,,,,

    붉은 꽃이 가득한 소백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동행 / 용헤원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때 기댈 수 있고
    아플때 힘이 되어 줄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 눈맞춰 웃으며
    동행하는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웃음보여 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나온 꽃 길!

     

     

     

     

     

     

     

     

     

    거의 왔습니다 ㅎㅎㅎ

     

     

    고사목과 철쭉꽃!

     

     

    지나온 길!

     

    비로봉 가는 길이 펼쳐집니다

    동행이 아직 입니다

    전 비로봉에 다녀서 다시 이곳으로,,,, 천동으로 하산하렵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강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강물에 마음을 띄웁니다.
    떠나간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수많은 약속을 생각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담론 중에서 --

     

     국망봉 방향에서 오르는 게단길

    멀리 국망봉에도 붉은빛이 보입니다

    작년에 철쭉산행으로 초점사에서 걸었던 길입니다

    추억이 되었습니다

     

     

    멋진 길 위에 산님들이 가득합니다

    무엇을 얻으러 이 비로봉에 오르셨는지는 모르지만 건강하소서!!!

     

    주목연구소가 풍경이 되었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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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

    지난 1년의 기다림이 좋았습니다

    비로봉이 보고 싶었습니다

    오르고 걸어서 바라보는 비로봉이

    무엇을 주지는 못하지만,

    삶이 늘 기다림 속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 그대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댓글 1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