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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산행
    2013. 6. 3. 22:54

     

    마눌과 덕유산 종주를 나섰다

    좀 편하게 즐기기 위하여 리프트를 이용하여 동업령, 무룡산을 지나 삿갓재를 지나 황점으로 하산하여

    택시를 이용하여 리프트까지 이동할 계획이었다

    홍성에서 기상하여 김밥을 구입하여 아침을 대용하고, 리프트에 도착!

     

    겨울에 얼음이 주렁주렁 매달렸던 나무는 초록에 휩쌓였네요

    눈바닥이었던 곳에는 노오란 민들레가 한창입니다

    철쭉이 보고 싶었습니다

    사진놀이

     

    향적봉에서 본 중봉, 그리고 산그리메!!!

    향적대피소

    향적봉을 중봉 방향에서 바라봅니다

    힌 눈으로 덮혀있던 대지에 철쭉이 한창입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서 그런지 더욱 붉고,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삶도 고난을 지나 결실을 맺는다면 더욱 아름답듯이,,,,

     

    겨울을 보내고,,,,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목!!!   먼 옛날로의 여행처럼 느낍니다

    당신도 한폭의 꽃으로,,,,

     

    중봉에서 백암봉으로 가는 멋진 길!!!

    그리메!!!

    중봉에서 오수자굴 방향은 지루합니다  하지만 멋진 초록과 함께 합니다

    오늘 서울에 초상이 나서 급히 백련사를 거쳐 삼공주차장으로 하산합니다

    겨울에 오면 신기한 고드름을 볼 수 있는데,,,,

    백련사 출입계단

    부도

    일주문

    깊은 산과 골은 풍족한 수량을 만들어 내고,,, 곳곳에 폭포와 소, 담을 만들었다

    지나는 객은 흐르는 물소리에 세상사를 잊었노라

    푸른 길위에 마음을 놓고 걸었노라

    멋진 햇살이 계곡에 내립니다

    폭포는 힌 물방울로 다시 태어납니다

    부서져서,,,  그리고 나를 버리고서,,,,

    아름다운 신록 사이로 폭포를 봅니다

    긴 거리를 걸었었습니다    물소리에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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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