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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상님들 벌초를 하고, 식구들과 점심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들깨밭으로 가서 상태를 보니, 들깨의 생장점을 자르는 성충이 많이 생겼네요
그래서 김장밭과 함게 약을 쳤습니다
밭 가장자리에 어머니가 심어 놓은 꽃이 한창입니다
들깨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들깨입니다
잎으로는 맛있는 깻잎을 만들고, 기름을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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