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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과 저녁 식사가 있어서 시골집으로 갔습니다
논에는 모내기로, 밭은 여름 준비로 한창입니다
텃밭에서 놀아 봅니다
대파가 꽃을 피웠습니다
집 주변이 민들레 밭입니다 어머니가 키웁니다
환을 지어서 주시더니 이번에는 효소와 기름을 내신답니다
엉겅키(한강치)라고 합니다 꽃, 나물, 한약재로 씁니다
패랭이
작약이 꽃을 피웠구요
유채
채종을 위하여 심은 종다리가 만개하였습니다
메밀꽃처럼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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