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을 위한 관광버스가 너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비 공인 등산로를 택하여 하루를 즐기기로 합니다
눈길이라 좀 위험 하지만,,,, 오롯이 힐링!
절벽위에 선 바위들
정상부터는 등산로를 이용합니다
쉰질바위인데,,,, 위험합니다
삭풍에도 건재
촟대바위
병풍바위! 밑에서 촬영하고 다시 등산 ㅋㅋㅋㅋ
건너편에서
용바위 갔다가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두분이!
마애불! 예전에 소풍다니던 곳 입니다
이 밑에 용봉사와 조참판 묘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