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인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인근 산(오서산,가야산)에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간월암으로 바다내음을 마시러 갔습니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존재하는 나!
나의 모든 것은 나의 생각과 함께한다
나의 생각에 따라 나의 세계가 만들어 진다
넓은 바다, 차가운 바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나를 생각하자, 오늘!
독살이 남아 있습니다. 전통어로의 한 방식입니다
멀리 간월암이 보입니다
간조라서 포구는 한가합니다
갈매기는 갯뻘에서 먹이활동 중!
산신각과 대웅전의 풍경입니다
간월암 대웅전!
250년이 넘은 사철나무!!!
출입문
전경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만개한 산수유! (3) 2013.04.07 홍성 하리 포구의 일몰 (2) 2013.04.07 용봉산 용도사 홍매화! (1) 2013.04.06 해미읍성 진남루 (6) 2013.04.03 어머니의 화원 (2)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