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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사가 있어서 용봉산에 다녀왔습니다 병풍바위와 용바위 악귀봉, 노적봉, 정상, 활터로 하산하는 행사였는데 몇 장 담았습니다 철쭉도 피고,, 바람도 불고,, 지근 거리에 용봉산이라는 명산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행복한 주말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