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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까지 송년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의미보다는 먹는 모임이 되어가는 것이 안타깝죠? 그래도 얼굴 한번 보고, 덕담하는 것으로 행복합니다 멋진 금요일 출발 하세요 크리스마스 선물 홍성한우 갈비살! 법성포 보리굴비 연어 물 건너온 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