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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텃밭에서 ,,,,
싱싱한 여름이 자라고 있습니다
계절은, 자연의 이치는 언제나 바르고, 변화가 없습니다
어머니 화단의 장미가 집니다
꽃비가 내렸습니다
싱그러운 복숭아!
곧 식탁에 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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