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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물씬 풍기는 갈대삶 2012. 11. 24. 16:32
상처받는 가슴은 쉬이 아물지 않고
절망 속엔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더 이상 긴 말씀 못 드리지만
하여튼 요즈음은
기조가 잘 되지 않아요 하느님
(이해인:빗속에 드리는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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