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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그때 그 젊고 아름답던 청년은 어디에 갔는가? 이제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기쁜 우리들의 젊은 날은 저녁놀 속에 사라지는 굴뚝 위의 힌 연기와도 같았나니, --최인호님 글 가족 중에서-- 구름, 잔듸, 연,,,,! 해미읍성에서,
순교지인 공세리 성당에 다녀오다!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