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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가족이 모이는 계기, 생일, 제사,,,, 큰머느리의 노고가 큽니다 갱개미회 연근튀김: 바삭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 건조한 묵을 불려서 무침으로,,,,
어제는 비가 내려서 소곡주에 갈매기살 소금구이를 안주로,,,, 그런다고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애닮은 마음은 매 한가지? 나의 몸은 얼큰한 고등어무조림에 흥분한다 이리 간단한 행복 앞에서 고민하다니? 행복 =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움직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