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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흠벅 내린 날, 아파트에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멋진 일출이 아파트 너머에서 시작됩니다 장소의 차이는 있지만 , 일출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오서산 정암사 계곡도 눈으로 가득합니다 스님들 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맺혔습니다 언제 저녁에 와서 이 탑에 일몰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대웅전 산신각 입니다 단풍이 한창일 때 오면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 시기를 놓쳤습니다
법주사에 가면 문화재가 많지만 난 쌍사자등을 사랑한다 등을 받치고 있는 사자의 힘찬 모습이 좋다 특히 꼬리는 훼손되었지만 등을 받치느라 힘을 주고 있는 다리와 엉덩이 근육을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한다 조상의 솜씨와 상상력은 오늘의 우리 대한을 있게 했으리라!!! 가장 멋진 곳입니다!! 행복한 아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