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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상까지는 흙길입니다 거의 자연 상태로,,,, 오르는 길에 이런 법어도 있습니다 뜻을 모르니 답답할 뿐이고,,,, 멀리 가야산 가야봉이 보입니다 거의 왔습니다 산에 오면 꼭 반가운 이를 만납니다 오늘도 뜻 깊은 덕숭산에서 동생을 봅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정상 표지석 하산길에 원담스님 부도탑을 봅니다 도토리 두알 주워서 아들이 촬영해서 놓은 사진 위에 두고 찰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