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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삶을 기록한 대 기록! 이해는 할 수 없지만 고뇌와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책! 『 내 일기의 점점의 기록이 행여 이렇듯이 낙화분분의 뜰이고자 하나 어느새 그런 봄날 간데 없는 해골의 삶에 내가 발디디고 있다. 이제는 제비도 오지 않는 땅의 삶 말이다』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