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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흠벅 내린 날, 아파트에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멋진 일출이 아파트 너머에서 시작됩니다 장소의 차이는 있지만 , 일출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오서산 정암사 계곡도 눈으로 가득합니다 스님들 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맺혔습니다 언제 저녁에 와서 이 탑에 일몰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대웅전 산신각 입니다 단풍이 한창일 때 오면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 시기를 놓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