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어제 와서 함께한 딸은 도회지로 가고,,,, 우리 뭐 먹을까? 아내의 말 --- 밥 파래무침! 김장김치! 시골에서 재래식으로 잡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김치찌게 제 경험으로는 맛이 많이 다릅니다 도축장에서 도축해서 1일 예냉해서 육가공공자에서 가공돼서, 냉동,냉장으로 보관되다가 판매된 것과는,,, 어제 집에 가지고와서 베란다에 보관을 했습니다 낼 어머니댁에 보낼것도,,,, 문명은 때론 별로 입니다 현미 잡곡밥! 마눌과 저 둘의 만찬입니다